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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움티티는 월드컵 이전에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놨다

  • 성실의시대
  • 조회 621
  • 번역기사
  • 2018.05.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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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8/05/25/samuel-umtiti-opens-door-quick-manchester-united-transfer-ahead-world-cup-7579400/


gettyimages-957218026.jpg [메트로] 움티티는 월드컵 이전에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놨다


움티티는 맨유로 갈 가능성을 열어 두었고, 그가 지금 그의 상황을 월드컵 전까지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인정했다. 


이 프랑스 국대는 아직 바르샤와 새 계약을 맺지 않았고, 때문에 바르샤를 나갈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무리뉴는 이번 여름 적극적으로 새 센터백을 노리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맨유로 하여금 움티티의 54m유로 바이아웃을 발동시키길 원한다.


이 이야기는 움티티가 바르샤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그냥 묻히는 듯 했으나, 움티티가 새 계약을 채결에 대해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다고 밝히면서 다시 수면위로 올라왔다. 


gettyimages-960180374.jpg [메트로] 움티티는 월드컵 이전에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놨다
(무리뉴는 움티티의 스타일을 맘에 들어한다)


이 24살의 선수는 월드컵 기간에 집중을 방해할 요소가 없었으면 한다. 

그는 디디에 데샹의 선발라인업에 들 것으로 예상되며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에 그의 현 상황을 해결하고 싶어한다. 


그는


'내 재계약에 대해선, 아무 할 말이 없슴다' 


'내 폰을 봤지만, 아무런 연락이 없으니까, 아무일도 일어난게 아니죠'


'제 상황이요? 몇 달 동안 이런 상태였고, 이런 상황으로 시즌을 끝내야 했기 때문에, 저를 엄청 방해할것 같진 않네요'


'그래도 월드컵 이전에는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저로썬 그렇게 되길 바래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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