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타] 호날두는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수비수를 밝힘

Cristiano-Ronado-Ashley-Cole-1344035.jpg [데일리스타] 호날두는 가장 상대하기 어려웠던 수비수를 밝힘

현재 37세인 콜은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지만 전성기 시절의 그는 클럽과 국대에서 모두 최고의 왼쪽 수비수였다.

2014년에 국대에서 은퇴한 에쉴리 콜은 A매치 107경기에 출장했으며 맨유 시절 호날두는 6년 동안 계속해서 그와 겨루었다.

스페인 토크쇼 ‘El Chiringuito'에 출연한 호날두는 "당신이 상대했던 수비수 중 가장 어려웠던 수비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호날두는 대답하기 전에 곰곰이 생각한 뒤에 말했다.

"에쉴리 콜"

콜은 2006년에 아스날의 런던 라이벌 첼시와 계약을 했으며 2014년에 로마로 가기 전까지 총 229 번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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