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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에코] 파비뉴는 리버풀 이적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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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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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co's Brazilian defender Fabio Henrique Fabinho (2-L) celebrates after scoring a goal during the French L1 football match between Saint-Etienne (ASSE) and Monaco (ASM) on December 15, 2017, at the Geoffroy Guichard stadium in Saint-Etienne, central-eastern France. [리버풀 에코] 파비뉴는 리버풀 이적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40M 파운드로 리버풀로 이적한 파비뉴는 이적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어떻게 피르미누와 클롭이 앤필드로 오도록 설득했는지를 포함해서

맨유와 AT 마드리드를 더불어 많은 상위권팀들이 파비뉴를 원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그를 관찰한 리버풀은 지난달에 있었던 회의 끝에 서둘러 그의 깜짝 영입에 성공했다

이적후 그는 다른 오퍼 가운데 피르미누와 클롭이 어떻게 그가 결정할수 있게 도왔는지에 드러냈다.

"난 피르미누와 통화했엉. 난 그와 사적으로 알고 지냈고 그와 브라질 스쿼드로 함께해왔어"

"난 클럽에서 일하는 코치들과도 얘기 할수 있었어"

"그들은 내게 자신감을 주었고 그들이 정말로 나를 원하는걸 보여줬지. 우리가 만났을때 모든게 잘 진행됐어"

"계약은 몇주전에 끝났어. 3~4주간 나는 그들과 얘기함"

"나는 내게 많은 자신감을 준 클럽 사람들과, 코치들과 얘기했어. 나는 내게 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나를 정말로 필요로 하는 클럽에 가고싶었어"

"그 모든 것이 내가 Yes라는 말을 쉽게 할수 있게 해줬지. 생각을 많이할 필요도 없었고 에이전트에게 그가 이적을 추진할수있는지 말했지. 난 이적시장이 시작할때 마무리 된게 너무 기뻐"

맨유와 계약할수 있었다는 추측속에서 그는 리버풀을 택하며 '진정한' 선택을 했다고 밝히며 그가 내린 결정에 대해 얘기했다

파비뉴의 에이전트 조지 멘데스 또한 무리뉴를 제시했고 맨유 또한 그의 영입에 많은 링크가 있었고 그동안 아스날 또한 관심을 드러냈다.

RMC Sport에 그는 덧붙여 "나는 두가지를 택했다. 그저 관심만 있는것이 아닌 진정한 선택말이다. 난 다른 클럽들과 얘기하는데 관심이 없었다."

"이젠 마무리 됐다. 난 리버풀 선수다. 난 이미 결정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closing-40million-deal-monaco-1471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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