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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M+통신] "카리우스 여친 아냐, 협박 그만" 미녀 모델의 억울한(?) 해명

  • 패턴을그리세요
  • 조회 625
  • 국내기사
  • 2018.05.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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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23813_001_20180529165830745.jpg [엠스플뉴스]  [M+통신] "카리우스 여친 아냐, 협박 그만" 미녀 모델의 억울한(?) 해명


일부 팬들은 그의 가족을 비롯한 여자친구 등을 위협하는 메세지를 SNS 상에 게재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주인공은 카리우스의 여자친구로 소문난 모델 란스 로즈. 팬들은 그녀에게 "당신들의 아기를 죽이겠다", "여자친구 역시 죽여버리겠다" 등 폭언으로 협박을 날리고 있다. 


이에 로즈는 현지 매체를 통해 "나는 그의 여자친구가 아니다. 현재 누구와 교제하고 있는지 알지는 못하지만 (여자친구) 당사자에게도 너무 가혹한 상황이다. 나에게도 그녀에게도 자제해달라"고 정중히 청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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