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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witness] 맨시티 이적 비화를 밝힌 베르나르두 실바

  • Kimony
  • 조회 431
  • 번역기사
  • 2018.05.3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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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witness]  맨시티 이적 비화를 밝힌 베르나르두 실바

출처: http://sportwitness.co.uk/one-best-clubs-world-star-explains-jorge-mendes-sorted-man-city-transfer/ 


맨체스터에서 가장 최악인 것:


"날씨가 최악이에요. 리스본에서 오래 살았고, 그 이후에 모나코에 갔는데 둘은 날씨랑 음식이 비슷해요. 맨체스터는 8~9개월이 춥고 그게 차이예요. 하지만 그 점 외에는 맨체스터를 즐 기고 있어요. 북부 영국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길에서 절 만나면 잘 대우해줘요. 매우 정중하기에 저를 귀찮게 하지 않아요." 


맨체스터 시티 이적과정:


"시즌 말에 제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제게 '난 네가 시즌 말 경기에 집중하길 바라. 그래서 너한테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더라고요." 

"모나코에서 챔피언이 되고 친구와 팔마 데 마요르카로 5일 휴가가기로 계획했어요. 휴가 둘째날 조르제 멘데스에게서 맨체스터 시티의 제안에 대한 전화를 받았어요. 그가 제게 모든 걸 설명해주고 말했죠. '너가 동의하면, 내일 모레 맨체스터에 가서 사인하는 거야.'.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고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에서 뛸 수 있기에 전혀 고민하지 않고 결정했어 요. 그래서 팔마 데 마요르카에서 5일이 아닌 4일 밖에 못 있었어요ㅎㅎㅎ"


최근 포르투갈 대표팀 훈련장에 스마트를 타고 나타난 베르나르두 실바:


"전 심플하고 평범한 사람이에요. 포르투갈 밖에서 살고 리스본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차를 갖고 있을 필요 없다고 느껴요. 그래서 제가 포르투갈에 있을 때면 아버지가 절 차(스마트)로 데려다주셔요. 그게 자전거를 타고 훈련가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ㅎㅎㅎㅎ" 

Screenshot_1.png [sportwitness]  맨시티 이적 비화를 밝힌 베르나르두 실바



상대해봤던 팀 중 가장 힘든 팀- 리버풀 

가장 임팩트있는 분위기의 스타디움 - 안필드

자기를 가장 놀라게 한 선수- 케빈 데 브라이너, 다비드 실바, 리로이 사네, 가브리엘 제수스, 쿤 아구에로, 일카이 귄도안

제치기 가장 힘든 선수 - 사우스햄튼의 레프트백 라이언 버틀란드


번역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4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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