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talk] 카우띵요 " 살라 네이마르가 제2의 메날두가 될 것."

(살라랑 네이마르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각자의 팀을 대표할 것이다.)

필리페 카우찡요는 모하메드 살라와 네이마르가 리오넬 메시와 호날두를 능가할만하며 최고의 선수들이 될만하다고 말한다.

쿠팅호는 살라와 네이마르 옆에서 뛰어 본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브라질 국대에서 네이마르랑 함께 뛰고 있다.

현재 파리에서 몸값을 쭉쭉 열렙하고 계신 브라질 출신 배그월클은 2013년 바르사에 입단 후 빛나는 활약을 펼쳐왔으나 메날두의 그림자를 벗어나진 못했다.

그리고 리버풀과 이집트의 왕자 쌀라는 2017/2018시즌 동안 43골을 넣으며 월클로 성장했다.

네이마르, 살라 둘 다 월드컵에서 각자의 팀을 대표해서 뛰길 원하고 있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발목을 붙잡은 부상을 극복해내야 한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발 부상에서 회복해 저번 크로아티아전에서 골을 기록했다. 한편 살라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얻은 어깨 부상에서 좋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카우찡뇨는 그 둘이가 그들의 경기력을 한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거라 확신하며 월드컵에서 또한 그들이 가진 기회를 활용해서 재능을 뽐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전 리버풀 새끼는 얘기하기를 :"누군가에게는 월드컵에서 기회를 활용하기에 좋은 시간인 듯 하다."

"메시랑 호날두는 너무 오랫동안 축구계를 독점해왔다."

"이제는 다른 선수들이 세계 최고에서 기량을 뽐낼 시기라고 생각한다. - 그리고 월드컵 무대에서도 최고가 될 만한 시기라고."

"개인적으로, 살라와 네이마르가 그런 기회를 잡을 만한 적격의 선수라고 본다."

"물론 대회가 어떻게 되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그둘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내가 픽한 선수들이다."

"모 쌀라를 그때부터 지켜본 결과 놀라웠다."

"그는 리버풀에서 오랫동안 큰 영웅이 될만한 재목이다. 나는 그것을 완전히 확신한다."

"그는 월드컵에서도 잘할 것이다. 그건 그의 팀이 어디까지 진출할수 있으냐의 문제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네이마르 또한 뭔가를 보여줄만한 선수란 걸 알 것이다. 그는 특별하다."

링키 :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cristiano-ronaldo-tells-teammates-leave-1473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