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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타겟 프레드를 어디에서 쓸 수 있을까

  • 베른하르트
  • 조회 631
  • 번역기사
  • 2018.06.04 22:4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74327

Fred is close to completing his transfer to Manchester United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타겟 프레드를 어디에서 쓸 수 있을까


맨유의 프레드 영입이 가까웠다 - 하지만 그가 무리뉴 라인업에 적합할까?


25세의 프레드는 월요일에 메디컬을 받고 50m 파운드의 이적을 앞두고 있다


여기, 그가 포함된 라인업을 우리가 살펴보았다


How Manchester United could line up with Fred in a 4-3-3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타겟 프레드를 어디에서 쓸 수 있을까



프레드는 중미 박투박으로 뛰는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는 전에 샤흐타르에서의 역할이 "지휘자"였다고 설명했고 속도와 발밑 둘다 좋다 그리고 역습으로 넘어가는 빠른 시작점이 될수 있다.



Fred excels at linking defence with attack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타겟 프레드를 어디에서 쓸 수 있을까



그러한 신체능력과 공격성과 함께 그의 재능으로 프레드는 맨유에서 강력한 존재가 될 것이다. 그는 지난 시즌 19경기에서 옐로우카드 13회 레드카드 1회를 받았다. 그는 수비와 공격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 기여할수 있고 그는 페르난지뉴와 비교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맨시티의 1월 목표라고 전해지기도 한다.

그러한 프로필과 함께 경기장 중앙에서 마티치, 포그봐와 함께 무리뉴가 선호하는 4-3-3 포메이션에 이상적인 옵션이다.
그 조합은 맨유 미드필더에 깔끔한 균형을 제공할 것이다. 마티치의 홀딩과 양측면에서 프레드와 포그바가 그들의 능력과 함께 경기장 양끝에서 모두 영향을 줄것이다.

이전에 무리뉴는 에레라와 펠레이니 그리고 맥토미나이를 이 롤로 사용했지만 명확하게 그보다 더 나은 옵션이 그 키 포지션에 필요했다. 마이클 캐릭의 은퇴는 그 지휘하는 미드필더 자리에 필요성을 한층 상승시켰다

Fred featured in a holding role against Manchester City last season [스카이 스포츠] 맨유의 타겟 프레드를 어디에서 쓸 수 있을까

다른 대안으로는 무리뉴가 프레드를 마티치와 두명의 미드필더를 수비형 미드필더를 쓰는 좀 더 조심성있는 방법을 택할수 있다는 것이다.

프레드는 샤흐타르에서 지난 시즌 최고의 태클러였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2.9회의 태클을 했고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4-2-3-1의 홀딩 포지션을 수행하기도 했다.

그는 두팀 통틀어 골키퍼와 거리가 먼 패스를 한 최고의 선수였다. 그것은 필드에서 볼을 전진시키는 운반의 책임을 다한것을 부각시킨다.

프레드와 마티치의 수비적인 역할로 무리뉴는 4명의 공격진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을 것이다.

프레드의 계약으로 무리뉴는 재능있는 미드필더 뿐 아니라 전술적 유연성을 가져올수 있게 되었다


저는 콥등이지만 흥미로워서 맨유의 칼럼같은 기사를 번역해 보았읍니다

무섭네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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