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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윌슨] 에메리는 램지 잔류를 위해 예산의 상당부분을 쓸 것 (+그 외)

  • solo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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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05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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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on.jpg [제레미 윌슨] 에메리는 램지 잔류를 위해 예산의 상당부분을 쓸 것 (+그 외)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6/04/unai-emery-hoping-commit-much-summer-budget-securing-aaron-ramseys/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49088 By Franz Anton Beckenbauer님



내용 요약 :



-아론 램지는 아스날 여름 계획의 키를 쥐고 있으며, 새로운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는 그를 팀의 기둥으로 만들기 위해 이번에 그에게 주어진 예산의 상당부분을 할애하고 싶어한다.



-아스날은 여전히 경험과 수비 강화 추가를 위해 리히슈타이너, 소크라티스 딜을 작업하고 있지만, 아스날의 이적시장에서의 큰 전략의 틀은 램지와의 협상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여름 아스날은 램지를 판매함으로써 추가 자금을 얻을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의 잔류가 더 명확한 선호를 받고 있다.



-아스날은 이미 램지에게 주급 £100k 이상의 주급 인상안을 제안했지만, 현재 이적시장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램지는 현실적으로 주급 £200k에 가까운 금액까지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램지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면 현 계약의 마지막 해에 접어듦에 따라, 아스날은 램지가 떠날 경우 그를 완벽히 대체할만한 대체자원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계산하여야한다.



-일단 초기 징후는 램지도 잔류를 원하고, 에메리가 자신을 핵심으로 생각하는 것에 용기를 얻은 듯 하다.



-한편, 수비뿐 아니라 미드필더도 아스날이 집중적으로 스카우팅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램지의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1~2명의 빅머니 사이닝의 우선순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잭 윌셔는 여전히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는 중이며, 쟈카, 나일스, 엘네니가 현재 미드필더 옵션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에메리는 여기에 피지컬적 선수의 존재를 추가하길 바라고 있다.



-아스날은 펠레이니의 영입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현재 그가 우선순위는 아니다.



-£16M의 이적료로 소크라티스의 딜은 진전 중이고, 리히슈타이너 역시 자유계약 영입을 위한 딜을 대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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