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주특기 체인지업, 언제 어떻게 전수됐을까
송진우 코치의 체인지업은 '제프'라고만 기억에 남아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미국 코치에게서 전수받은 것이다.
송진우 코치가 배움에 대한 열망이 없었다면 일부러 다가가 배우려 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미국으로 캠프를 떠나도 무명 코치에게 먼저 다가가는 선수는 많지 않다.
송 코치의 열정이 지금 한화에 체인지업을 꽃피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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