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미래를 결정해야 할 맨유의 골키퍼 딘 헨더슨](/data/file/0201/1528189925_XZ8lcJHB_c2696e9d02365dc71205588b7aee3eb2.JPG)
딘 헨더슨은 2주 내로 그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그는 이번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맨유는 그에게 더 향상된 제의를 했지만, 다른 PL 클럽들 또한 그를 노리고 있어 그는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는 써드 골키퍼를 마련하고 싶어하고, 그 후보는 조엘 페레이라, 샘 존스톤, 딘 헨더슨이다.
조엘 페레이라는 지난 시즌에도 써드 골키퍼였지만 현재 피오렌티나, 레알 소시에다드를 포함한 몇몇 이태리, 스페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후보가 아닌 선발 키퍼로 뛰고 싶어한다.
샘 존스톤은 지난 시즌 챔피언쉽의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가 48경기를 뛰었다.
마지막으로 딘 헨더슨은 잉글랜드 리그1의 슈루스버리로 임대 가 48경기에서 출전을 했다.
http://www.espn.co.uk/football/soccer-transfers/story/3517926/manchester-uniteds-dean-henderson-set-to-decide-on-future-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