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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rsports) 도르트문트 플랜에서 제외된 로데,두름,카스트로,사힌

  • 묵사발
  • 조회 588
  • 번역기사
  • 2018.06.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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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rsports) 도르트문트 플랜에서 제외된 로데,두름,카스트로,사힌http://www.reviersport.de/373954---umbruch-stockt-bvb-wird-seine-spieler-los.html


도르트문트는 토마스델라니를 영입함에 따라 중앙에서 뛸수 있는 자원이 최대 9명까지 증가하였습니다.

괴체,카가와,바이글,다후드,로데,사힌,세르히오 고메즈, 델라니, 카스트로 까지.  멀티자원인 게레이루 까지하면 10명.

우선, 곤살로 카스트로는 불필요한 자원중 한명으로 인식됩니다.
그는 적절한 오퍼만 온다면 걸림돌 없이 길을 터 줄 생각입니다.

누리사힌세바스티안 로데도 마찬 가지입니다.
이 3명을 방출한다면 도르트문트는 10m유로 이상의 연봉 지출을 줄일수 있습니다.

윙 자원에서는 야르몰렌코에릭 두름이 불필요한 자원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안드레 쉬얼레 또한 적절한 오퍼가 온다면 길을 열어 줄것입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에 문제가 있습니다.
구상에서 멀어진것으로 지목된 선수들이 아무도 도르트문트를 떠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이는 피터슈퇴거 감독에서 루시앵 파브르로 감독이 교체된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곤잘로 카스트로의 경우는, 도르트문트 팀내에서 자신이 구상에 속해있는지 아닌지에 대해 아직 직접 듣지 못했으며, 루시앵 파브르가 그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세바스티안 로데의 경우 그는 잔류하여 주전경쟁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년 가까운 부상과 높은 주급으로 인하여 그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누리사힌의 경우, 계약이 1년 남았으며 터키쪽에서 관심이 있지만 팀에 잔류하길 원합니다.

야르몰렌코의 경우도 팀에 남고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쉬얼레는 휴가가 끝나는대로 거취를 생각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하엘 초어크 단장은 아직 8월 31일까지 이적시장 기간은 아직 많이 남았다면서 시간은 충분히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야르몰렌코 빼고 제발 다 나가줘 제발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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