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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Sports] 아스날은 베른트 레노를 영입하기 위한 사전 협상에 들어갔다

  •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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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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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Sports] 아스날은 베른트 레노를 영입하기 위한 사전 협상에 들어갔다


Sky Sports의 정보에 의하면, 아스날은 베른트 레노를 영입하기 위해 바이엘 레버쿠젠과 사전 협상에 들어갔다.


이 26세의 골키퍼는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에 발탁되지 못했다.


아스날은 페트르 체흐가 5월 말에 36세가 되면서 장기적인 No.1 골키퍼를 영입하길 원한다.


그리고 레노는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인상적인 골키퍼였으며, 레버쿠젠 소속으로 리그에서 233경기에 출전했다.


아스날은 아르센 벵거에 이어 아스날의 새 감독이 된 우나이 에메리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위해 이번 이적시장에서 스쿼드 개편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바쁜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센터백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영입을 완료했으며, 공식적인 영입은 7월 1일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ky Italy에 따르면, 아스날은 삼프도리아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와 협상하고 있으며, 합의에 근접했다.


Sky Sports는 아스날이 스포르팅의 젤송 마르틴스, 니스의 미드필더 장-미켈 세리, 프라이부르크의 수비수 찰라르 쇠왼주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1403833/arsenal-in-advanced-talks-to-sign-bernd-leno-from-bayer-leverku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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