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안 후반전에 한번
들어 누운게 전부 인것 같은데
(중계 방송의 이름 조차 거론이 안되는)
얘는 정말 실종 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는 부분
윌리안은 실종되고 ,
쿠티뉴 따로놀고 ,
네이마르 따로 놀고,
들어간 피르미누는
혼자 쓸대없이
따로 열심히 뛰어 다니는 인상
(아까 이야기 한대로...)
조직력 자체가 쉽게 깨지고 있군요.
윌리안 후반전에 한번
들어 누운게 전부 인것 같은데
(중계 방송의 이름 조차 거론이 안되는)
얘는 정말 실종 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는 부분
윌리안은 실종되고 ,
쿠티뉴 따로놀고 ,
네이마르 따로 놀고,
들어간 피르미누는
혼자 쓸대없이
따로 열심히 뛰어 다니는 인상
(아까 이야기 한대로...)
조직력 자체가 쉽게 깨지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