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샬케, "프랑코 디 산토"라는 함정에 빠지다!

샬케는 임대생(베네딕 회베데스, 요하네스 가이스, 도니스 압디야이, 코케)뿐만 아니라 폭망 공격수 프랑코 디산토(3년동안 83경기 12골)를 판매하려고 한다. 마크 우트 영입 후, 그는 아르헨티나로 갈 수 있으며 가야만 한다.

 

하지만 판매는 힘들 것이다. 그는 2015년 샬케로 사치스러운 계약과 함께(6m 이적료, 4m 연봉) 이적했다. 샬케는 그를 무조건 판매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빌트"정보에 따르면, 잠재적으로 그를 영입하고 싶어하는 구단도 없으며 그또한 샬케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다. 그는 샬케에서 챔피언스리그를 뛰게 될 것이며 고액연봉을 받기 때문에 떠날 이유가 없다. 현재로서, 그가 방출되는 방법은 2019년까지 샬케에 잔류하여 fa로 이적하는 것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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