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월드컵 개막 열흘 앞두고 러시아 현지가 아닌 중앙 유럽의 오스트리아로 가서 안치뤄도 되는 비공개 평가전까지 2경기를 가졌다. 그것도 서로 다른 장소에서. 그리고 러시아로 출발했는데 거리와 시간을 계산해보자. 전술도 못짰지만 그전에 체력적으로 한국팀은 절대 풀핏일 수가 없었다. 평가전때도 사이사이 파워프로그램으로 선수들 진을 다 빼놓았고 U-23, U-20때도 체력안배가 전혀 없어 후반만 가면 헉헉대는 팀을 만들었던 신태용이었다.
이번 스웨덴전을 봐도 한국이 체력적으로 앞섰다는 말은 나올 수가 없었다...
아무개 위키에 올라온 글을 보니 헉? 정말로 이건? 왜?
1.그냥 생각 없었다.
2. 질 것에 대한 변명거리 --트릭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