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PNG [에코] 리버풀은 안필드 개선사항에 대해 발표했다.](/data/file/0201/1529516584_vCWAXnE7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리버풀은 잔디 교체, 방송 카메라 위치, 안필드 개선 등을 발표했다.
18-19 시즌을 위해 지금 경기장보다 더 깨끗한 경기장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클럽 웹사이트에 따르면 :
- 안필드에 사용될 잔디는 튼튼한 품종이 섞인 잔디일 것이다. 이 잔디는 축구의 빠른 속도와 충격을 견디도록 개발된 품종이다.
- 경기장에는 화산재의 형태 중 하나인 제올라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영양분을 유지하고, 일년내내 잔디가 푸르도록 해준다.
120톤 이상의 모래가 '최적의 배수'를 위해 포함될 것이고, 새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새로운 잔디를 심고 키울 것이다.
경기장 개선뿐만 아니라 방송사들이 촬영할 수 있는 더 넓은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메인 스텐드에 3개의 새로운 카메라 위치가 설치될 것이다.
경기장 외부로는 콥 지붕(Kop roof)을 새로 페인트칠하고, 96번가를 따라 'Anfield forever'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며 '케니 달글리시 스탠드'에는 '경(sir)'이라는 문구가 추가될 것이다.
![아마도 콥 루프.jpg [에코] 리버풀은 안필드 개선사항에 대해 발표했다.](/data/file/0201/1529516584_f2dysupr_4f8900bbea15391d198dc03f341ace6b.jpg)
(아마도 콥 루프)
새로운 리버풀 바도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데, 낡은 소매점은 600명 이상을 수용하며 라이브 음악과 대형 스크린 TV를 제공할 것이다.
이 리버풀 바는 시즌 시작에 맞춰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liverpool-announce-fresh-anfield-improvements-14807073
추천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