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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유격수 다 불안했는데

  • 성실의시대
  • 조회 1145
  • 2016.10.17 22:30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7835
오지환의 글러브로 볼 내치는 에러

김하성의 알까기후 점핑점핑 등등

서로 에러하기 바뻤는데 ( 위 두 장면은 움짤 만들어져서 두 선수는 영원히 고통받을듯... )

오지환은 타격에서 4안타에 결승점 포함 2타점으로 만회를 하고도 남았고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을 해버렸네요

오지환 선수 플레이오프에서는 제발 좋은 쪽으로만 지배해주기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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