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사리 감독은 첫 여름 이적시장 계약으로 나폴리의 쿨리발리를 원한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612026/chelsea-transfer-news-kalidou-koulibaly-maurizio-sarri/

사리는 그가 첼시 감독이 된다면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를 데려올 것 입니다.

사리는 첼시의 수비 라인 강화를 위해 27살의 쿨리발리에 대해 £88m(1300억) 제안을 할 것입니다.

사리는 첼시의 대체자로 £5m에 나폴리와 합의에 마쳤습니다. 

쿨리발리는 나폴리와 2021년 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끊임없이 EPL로의 이적설이 돌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은 월드컵에서의 활약도 눈여겨보고 있으며 일본과의 경기도 확인할 것입니다.

첼시는 사리 감독과 함께 쿨리발리 경쟁에 앞서 있는 것으로 믿어집니다.

쿨리발리는 사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저를 재발견 해주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는 천재이고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압니다. 

그는 또한 축구가 예측가능하지 않지 않다는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모든 질문에 답을 해주며, 항상 정확합니다. 그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생각하도록 도와줍니다.

사리가 처음 왔을때 그는 '내가 말하는대로 한다면 너는 훌륭한 선수가 될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계속 노력하고 계속 발전합니다.

사리와 함께라면 축구는 수학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