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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경기종료) 폴란드는 센터백 글리크가 빠지면서 우르르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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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5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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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미드필더는 처녀자원이고......

믿는것은 측면을 이용한 레반도브스키의

해결이였으나....

(결국 양 측면도 오늘 콜롬비아에게

제대로 막힘)



이 또한

앞전 경기에서 글리크가 이탈하면서

이건 뭐....



그리고 한가지 예측을 하자면

오늘 같은 경기는

다음 경기인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비슷하게 갈 상황으로도 나타날 겁니다.

(그동안 A매치들은 글리크가 중심을 잡아주면서

꽤나 잘 버텨 왔지만, 폴란드는

뒷공간은 한번 무너지면

대책이 없습니다.)



밀리크도 전력누수라 볼수있습니다.

갑자기 레반도브스키의 단짝 밀리크가

나온다해도 많은 경기를 쉬었기 때문에

폼이 하향되어

일본에겐 호재아닌 호재가 겹친

상황이라 볼수 있습니다.



여튼 , 전력에서 이탈해버린

밀리크와 글리크는 폴란드의 자원중

레반도브스키와 함께

절대적인 자원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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