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나라별 이적 찌라시 정리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스포트 Gazzetta dello Sport

첼시는 로마 골키퍼 알리송 영입 경쟁에 참가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알리송은 최근 레알 마드리드과의 링크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첼시는 알리송을 얻기 위해 티보 쿠르트와를 스페인으로 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투토스포트 Tuttosport

유벤투스는 다니엘레 루가니의 대체자로써 디에고 고딘과 마티아스 데 리흐트를 이적 타겟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23살의 젊은 중앙 수비수인 다니엘레 루가니는 현재 첼시의 타겟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 메사게로 Il Messaggero

루가니의 이적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첼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또 다른 이적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26m 이적료 제안이 거절당해서 £30m의 이적료로 높혔다고 합니다.

프랑스

레퀴프 L'Equipe

리옹은 탕귀 음돔벨레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대체 선수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21살의 진 아우데스 아훌루를 영입하길 원하다고 합니다.

레퀴프 L'Equipe

폴 포그바는 2014년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 국가대표로써 기자회견에서 언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저는 말 많은 성격이 아닙니다. 저는 경기장에서 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디아리아 골 Diario Gol

마르코 아센시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새로 온 감독 훌렌 로페테기에게 경기 출장 시간에 대한 확신을 구할 것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르코 아센시오는 리버풀의 이적 타겟이며 그는 지단 감독 아래에서 더 많은 출장시간을 원했다고 합니다.

문도 데포르티보 Mundo Deportivo

루카 디뉴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15069/european-paper-talk-alisson-linked-with-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