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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애런 무이의 20m 바이백 발동 조항을 고려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

  • 곰시누
  • 조회 403
  • 번역기사
  • 2018.06.2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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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애런 무이의 20m 바이백 발동 조항을 고려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

 http://www.espn.co.uk/football/soccer-transfers/story/3545806/manchester-city-may-activate-aaron-mooys-20m-buy-backclause-sources


소스가 말한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허더스필드 타운으로부터 아론 무이를 다시 데려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무이는 2016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자매 구단인 멜버른 시티로부터 이적해왔지만, 한 경기도 뛰지 않고 2016-17 시즌 허더스필드로 임대를 떠났었다. 


프리미어 리그의 최고 태클러 중 한 명으로 지난 시즌을 마친 전투적인 미드필더 무이는 허더스필드에서 임대를 보낼 당시 팀의 승격을 도우며 인상 깊은 활약을 하였으며, 지난 여름 허더스필드가 그의 임대를 10m에 도달하는 완전 이적으로 바꾸게 만들었다. 


거래의 일환으로 시티는 20m의 바이백 옵션을 포함시켰으며, 소스에 따르면 월드컵에서 보여준 무이의 인상 깊은 활약으로 시티가 해당 조항을 발동시킬 수도 있다고 한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미드필드 자리를 보항하길 원하는 에버튼, 웨스트햄, 사우스햄튼과 같은 팀들도 무이 영입을 가늠하고 있다. 


허더스필드는 무이를 지켜하고 싶고 그에게 오는 어떠한 제안들도 반기지 않을 것이지만 시티가 그의 계약에 있는 바이백 조항을 발동한다면 그가 떠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번역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27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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