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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컵 가장 이미지 쇄신한 선수는

  • KBO리그
  • 조회 350
  • 2018.06.2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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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뭐래도 김영권 아닐까 싶습니다.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내내 까였는데 본선와서는 말그대로 투혼있는 플레이로 잘 지켜주네요.
반면 장현수는 말그대로 개삽질의 끝의 끝을 보여주고있구요.
갠적으로 가장 실망스러운건 이재성 선수입니다.. 
열심히 뛰긴 하는데..이거뭐 성인들 사이에 왠 중딩이 한명..ㅜㅜ 공잡을때마다 불안함
그래도 한국이 그렇게 개 쓰레기 팀은 아닌데 말이죠..진짜 제대로된 감독이 제대로된 선수기용과 전술 짰다면
훨씬 좋은팀이 될 수 있었을텐데 그래서 더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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