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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세르]미냐노 한국 코치"쓰지만 달콤했다"

  • 집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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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6.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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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194046894939_preview.jpg [카데나세르]미냐노 한국 코치"쓰지만 달콤했다"



2010년 델보스케의 사단이던 피지컬 코치 미냐노는

토니 그란데와 함께 한국에서 모험을 시작했고

한국의 승리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달콤 씁쓸 했습니다 승리해서 좋지만

대회를 마치게 되어 슬프기도 합니다



우린 영웅적인 방법으로 경쟁해왔고

결국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줄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 우리팀은 약간은 만족합니다"







http://cadenaser.com/programa/2018/06/27/el_larguero/1530132289_020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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