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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프랑스 언론: 라파엘 바란은 우리의 국방부 장관!

  • 담배한보루
  • 조회 579
  • 번역기사
  • 2018.07.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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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공격부문 스타는 킬리앙 음바페 이지만 라파엘 바란 또한 그의 수비력과 리더쉽에 대해 프랑스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다.

바란은 그의 첫 국제대회인 브라질월드컵에 21세의 나이로 참가했고 부상으로 인해 홈에서 치뤄진 16유로를 놓쳤다.

이번 월드컵이 그가 빛날 기회였고 프랑스 언론인 Le Monde는 이미 그를 "국방부 장관"으로 명명했다.

하지만 르블뢰의 드레싱룸에서 그의 별명은 그의 컷팅, 예측력과 신중함으로 인해 Mr. Clean 이다. 
바란은 이미 프랑스의 부주장이며 거대한 재능들이 모인 드레싱룸에서 목소리를 높이는걸 주저하지 않는다.

르퀴프에 따르면 "바란은 영향력이 있다. 어리고 소심했던 센터백은 프랑스 국가대표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목소리가 되었다."
이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감정적으로 동료들을 고무시키는 폴포그바와 달리 바란은 전술 측면에 있어서 활발한 리더가 됐다.

25세의 나이에 이미 4개의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을 보유한 재능있는 수비수는 그의 유럽 성공을 조국과 함께 국제적인 레벨로 확장시키고자 한다. 

출처: http://www.marca.com/futbol/mundial/2018/07/04/5b3cbbee468aeb9d468b45a8.html

요즘 예전에 비해 부상도 줄은거 같고.. 앞으로 10년이 든든하다
우리 바란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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