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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셰이 오조는 강해졌다고 느끼고 클롭의 시선을 끌 준비가 돼있다.

  • 김산수
  • 조회 506
  • 번역기사
  • 2018.07.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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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_67342_default_news_size_5.jpg [공홈] 셰이 오조는 강해졌다고 느끼고 클롭의 시선을 끌 준비가 돼있다.


풀햄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온 오조 왈

" 정말로 기분이 좋아요. 돌아오게 돼서 기쁘고 프리시즌을 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전 휴식기 동안 정말 열심히 운동했었고 리버풀로 돌아가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줄 생각에 무지 흥분됐습니다. "

" 전 지금 여태까지의 제 몸 중에 최고의 몸 상태이고 지금까지 늘 그랬던 것처럼 정신적으로도 강합니다. 그래서 전 이번 시즌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 매우 흥미로워요. "


thumb_67343_siteuploads_sitelargeimage.jpg [공홈] 셰이 오조는 강해졌다고 느끼고 클롭의 시선을 끌 준비가 돼있다.

다음 시즌 어떻게 될 것 같니? 

" 메인 포커스는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나의 리듬에 맞추며 리버풀로의 복귀를 즐기는거야. 그리고 훈련과 경기들에 긍정적으로 임하는거지. "

저번 시즌 풀럼에서는 어땠어? 너 출전경기가 좀 적은데? 

" 좋은 시즌이었다고 생각해. "

" 분명 몇 개정도의 안 좋은 일들도 있었어. 주로 부상으로 그랬지. 하지만 과거에 대해 내가 뭐 할 수 있는 게 없잖아. 풀럼은 승격도 했고 난 좋은 마무리를 지었다고 생각해 거기서. "

" 좋은 시즌이었고 난 단지 내 몸핏에만 신경쓰고 있어.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할거야. 거기에 신경을 쓰고있어. 이번 시즌이 참 기대가 돼. "







http://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305961-sheyi-ojo-liverpool-fc-pre-season-interview



오조 불과 몇년 전만해도 말라깽이 느낌이 있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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