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이과인(30)이 다음 시즌에도 행선지는 유벤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5일 이과인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니콜라스와 통화한 내용을 전했다. 매체는 "니콜라스에 따르면 이과인은 첼시 또는 다른 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