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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2009년부터 선수 판매로 551m을 벌어드린 페레즈

  • jasonK
  • 조회 565
  • 번역기사
  • 2018.07.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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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티노 페레즈가 알려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가 슈퍼 스타 선수를 데려오는 영입 방식이다.


하지만 이 클럽의 스타들이 팀을 떠나는 방식도 주목할 만 하다.


그는 베르나베우에서 첫 임기동안 피구,지단,베컴,호나우두와 계약을 맺으면서 갈락티코라고 알려진 팀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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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2000년 회장이 된 후 첫 단계는 페르난도 레돈도를 AC밀란에 17.5m에 팔기로 결정했었다.


이것은 팬들과 감독인 비센테 델 보스케와는 반대되는 움직임이였다.이 외에도 니콜라스 아넬카와 클라렌스 셰도르프는 파리 생제르망과 인테르에 각각 34.5m,24.5m에 떠났다.


그는 퇴임하기전에 윌터 사무엘을 18m에 인터밀란으로 마이클 오언은 25m에 뉴케슬로 이적시켰다.


3년뒤인 2009년에는 다시 회장직에 오르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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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로 영입했지만,최근 레알은 그의 판매로 많은 돈을 얻게 되었다.


그의 두번째 임기 동안, 많은 선수들이 수 백만 유로의 계약을 맺고 팀을 떠나기 전에는 마드리드에 와서 많은 환호를 받았다.


호날두 다음으로 페레즈의 재임 기간 중 가장 높은 이적료를 벌어드린 것은 첼시로 부터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료인 80m를 벌어드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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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는 이적료 3위를 기록하며 팀을 떠났으며 많은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막판에 그와 계약했다.


외질은 기대한것 보다 더 많은 45m에 아스날로 떠났다.


호비뉴, 곤살로 이과인, 다닐루, 헤세, 아르연 로벤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상당한 수입을 가져다준 여러 명 중 일부이다.


페레즈는 15년 동안 선수 판매를 통해 670m를 벌어들였다.


그가 이적료로 1.4b를 사용했다는 것을 포함한다면 선수 판매를 통해 벌어들인 것보다 758m을 더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7/12/5b468336e5fdea91618b45a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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