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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london] 스날은 토트넘의 타겟인 안드레 고메스와 협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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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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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london] 스날은 토트넘의 타겟인 안드레 고메스와 협상을 시작했다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아스날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스와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2년전 유로 2016에서 우승한 포르투갈 국가대표의 일원이었던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두 시즌 동안 그의 최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로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 24세의 미드필더를 판매할 것이며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된 클럽은 아스날, 토트넘 그리고 세리에A의 유벤투스이다.


지난 며칠 간 고메스가 바르셀로나의 프리시즌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아 미국을 가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름 이적이 고조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프랑스 언론인 Paris United에 따르면, 아스날은 안드레 고메스와 접촉했다.


그러나 그가 에미레이츠로 올 수도 있다는 소문은 대다수의 팬들로부터 환영을 받지 못했다.


만약 그가 이번 여름에 이적한다면, 이적료는 약 £18m 정도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Mundo Deportivo는 고메스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있는 토트넘으로 합류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금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바르셀로나에서 78경기에 출전하여 3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고메스에게 더 잘 맞는 4-3-3 포메이션에서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의 우승을 결정지었던 4-4-2 포메이션으로 변경하면서 그는 종종 측면 플레이어로 뛰었다.


아스날이 고메스와의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아스날은 지금까지 이적시장을 매우 바쁘게 보냈고, 벌써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와 계약을 맺었다.


루카스 토레이라는 월드컵에서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뒤 삼프도리아를 떠나 아스날로 합류했다. 


그리고 마테오 귀엔두지는 £7m의 이적료로 로리앙을 떠나 아스날로 이적했다.


게다가 여름 이적시장의 첫 번째 영입이었던 슈테판 리히슈타이너는 유벤투스를 떠나 자유계약으로 입단했다. 


그리고 베른트 레노는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이적했고,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날로 이적했다.






출처 : 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andre-gomes-arsenal-transfer-news-1491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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