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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무리뉴, 무득점 스털링 기용과 픽포드의 월드컵 전경기 기용을 비판

  • ZA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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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기사
  • 2018.07.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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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95612_002_20180715212827448.jpg [골닷컴] 무리뉴, 무득점 스털링 기용과 픽포드의 월드컵 전경기 기용을 비판

이번 대회 6경기에 출전해 무득점으로 일관한 스털링을 벨기에전에서도 선발 기용한 결정에 다소 놀라움을 표한 무리뉴 감독은 “피지컬, 정신적 컨디션이 더 좋은 선수가 나왔어야 했다”고 말했다. 스털링은 이날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채 전반을 마치고 교체됐고, 팀은 0-2로 패하며 대회를 4위로 마쳤다.

스털링은 지난시즌 소속팀에서 23골 17도움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러시아에서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2015년 10월 이후 2년 9개월째 A매치에서 득점이 없다. 래쉬포드(211분) 바디(157분) 웰백(11분) 세 공격수의 출전시간을 다 합해도 스털링(454분)에게 미치지 못한다. 



무리뉴 감독의 화살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에게로 향했다. 월드컵 7경기에 모두 주전 골키퍼 조던 픽포드(에버턴)를 기용한 결정에 고개를 갸웃했다.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경기에서 백업 골키퍼들에게 기회를 줬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무리뉴 감독은 “(잭)버틀랜드와 (닉)포프 입장에선 조별리그 3차전과 3-4위전에서도 뛰지 못하는 상황이 당혹스러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잉글랜드는 16강 티켓을 거머쥔 상황에서 벨기에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렀으나,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픽포드를 선택했다. 잉글랜드의 선수단(23명) 중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 선수는 두 골키퍼밖에 없다. 필드 플레이어 중에선 웰백의 출전시간(11분)이 가장 적다. 벨기에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34분 교체투입된 게 전부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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