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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공홈]킹슬리코망:" 나의 부상당하기전 최고였던 폼으로 얼른 돌아가길 바라고있다. 그리고 아무도 두렵지 않다"+ 짤有

  • 집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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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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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ley-coman-pic.jpg [분데스공홈]킹슬리코망:" 나의 부상당하기전 최고였던 폼으로 얼른 돌아가길 바라고있다. 그리고 아무도 두렵지 않다"+ 짤有





부상만 아니였다면 , 그는 어쩌면 그의 목에 월드컵 메달을 걸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 프랑스의 윙어는 지난시즌 뮌헨에서 매우 정기적으로 뛰었다. 2018 2월 24일 헤르타전 발목 인대 파열 전까지 말이다...

그는 5월 19일 프랑크푸르트와의 포칼결승전에서 겨우 복귀하였고, 이는 아쉽게도 불과 몇일뒤 월드컵명단에 들도록 데샹감독을 설득하기에는 역부족이였다보다.(예비명단에는 포함 되어있었음)



현재 그는 매우 좋은상태로 몸상태를 유지하고있고 18/19시즌을 준비중이다.

코망曰:"나의 개인적인 바람은 부상당하기전 매우좋았던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길바라는 것이다." "우리는 코바치 감독님과 매우 열심히 준비중이고 우리팀은 경험많고 어린선수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뮌헨에서의 경쟁은 쉽지 않고 비록 지난 4강에서 그의팀은 탈락했다 라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아무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전반기 키커지선정 윙어자리에서 베일리 다음으로 2위 기록)



무엇보다 흥미로운점은 뮌헨은 곧 펼쳐질 icc컵에서 붙을 상대가 모두 코망과의 연관이 있는  파리(코망의 유스 시절 머물렀던 클럽), 맨시티(펩과의 인연) 유베(전 소속팀)와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앞두고있다.



+지난 시즌 코망의 플레이 짤 +영상


알베스와의 1대1 대결에서 속도로 제치는 짤( 이경기 2어시로  경기MOM)



도르트문트 전 치달


베식타스 전 드리블

셀틱 전 어시 장면



마인츠전 드리블




+마지막으로 이번시즌 스페셜 영상





출처: 분데스 공홈 http://www.bundesliga.com/en/news/Bundesliga/kingsley-coman-ready-for-new-season-bayern-munich-kovac-509988.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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