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계륵 신세 된 오스만 뎀벨레, 바르셀로나의 딜레마

오스만 뎀벨레(20)가 한 시즌 만에 바르셀로나에서 ‘계륵(鷄肋)’ 신세로 전락

당시 바르셀로나는 역대 4위 규모의 이적료인 무려 1억 500만 유로(약 1397억원)를 사용 ( 여기에 추가 조항도 있어서 이보다 더나올 가능성이 큼)

현재 스페인 라디오 ‘온다 세로’는 19일(한국시간) 에당 아자르를 원하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뎀벨레 카드를 제시, 첼시의 결단을 시험하고 있다고 보도+ 다른 기사에서도 여러구단과 이적설

당시 바르샤는 네이마르를 잃었다는 조바심과 성난 팬들의 등살에 떠밀려 성급한 결정을 했다

물론 뎀벨레가 아직 20세에 불과한 어린 나이

지난 4월 뎀벨레 曰 :한 시즌 만에 떠날 생각은 없다. 바르셀로나와 5년 계약을 맺었고, 나는 오랫동안 있을 것”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05&aid=0001115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