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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사리를 비난하는 나폴리 회장, "사리, 나폴리를 분해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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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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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oli president Aurelio De Laurentis says Maurizio Sarri 'massacred' players in training [스카이 스포츠] 사리를 비난하는 나폴리 회장, "사리, 나폴리를 분해하고 있어"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첼시로 합류한 마우리치오 사리가 나폴리를 해체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사리는 스탬포드 브리지에 부임한 이후 나폴리의 미드필더 조르지뉴를 첫 번째로 영입했고, 데 라우렌티스는 새로운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와 논의 끝에 이 이적을 허가했다고 주장했다.


데 라우렌티스는 나폴리와의 결별에 대해 양측이 모두 실수했다는 사리의 주장을 무시하면서, 사리의 훈련 습관이 치명적이었다고 말했다.


"사리가 우리 둘 다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했을 때 저는 불쾌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저지르지 않았는데요."


"눈에 보이는 일에도 그에게 간섭하지 않았던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사리가 수준 이하라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대하는 방식이 불합리했지만, 그는 계약을 맺은 상태였기 때문에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선수들은 그에게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사리는 '환상적인' 훈련 세션에서 이들을 무자비하게 대했지만, 선수들은 잘 반응했습니다."


"그런 후에, 그는 나폴리를 통째로 잉글랜드로 가져가 팀을 분해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마리나에게 한 마디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리는 조르지뉴를 원했고, 저는 안첼로티와 대화를 나눈 후에 그를 보내줬습니다. 안첼로티는 디아와라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고, 함시크를 보다 깊숙한 위치에서 이용하기를 원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444935/chelsea-boss-maurizio-sarri-slammed-by-aurelio-de-lauren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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