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마르코스 알론소 : SO FAR SO GOOD

알론소는 세리에에서 뛸 때 사리를 상대로 경기를 뛴 바가 있고 나폴리가 몇년동안 보여준 신바람나는 축구를 몇년간 지켜보았다. 

그와 팀 동료들이 며칠간 사리의 축구를 이식하는동안 느낀점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

"갓동님은 엄청난 스타일을 가지신거 같어. 8월 5일 컴쉴을 대비해서 우린 새로운 것에 빨리 익숙해지려고 노오력중이야. 

"갓동님은 축구를 갱장히 좋아하시고 압박을 강하게 하는걸 좋아해. 그리고 공을 다룸으로서 경기를 운영하길 바라지."

"이러한 스타일은 스페인과 닮아있어. 근데 몇가지 이탈리아스런 측면도 있긴해

알론소는 첼시가 4-3-3을 사용할것으로 예상했고 이는 그가 첼시에서 뛰기 전까지 뛰었고 스스로가 말한 자신의 '자연스러운 포지션(래프트백)'으로 돌아가는것을 의미한다.

그는 사리의 팀과 함께 Optus 스타디움에서 자신의 새로운 시대를 기대하고 있다. 킥 오프는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영국 시간으로는 낮 12시 30분입니다.(역 : 한국 시간 8시30분)

"퍼스와의 경기를 통해 호주 축구가 어떤지 경험하는것과 우리가 훈련하고 있는것들이 얼마나 잘맞는가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흠터레스팅할거같아."

"팬들이 엄청나게 많이와서 깜짝 놀랬어. 어제 훈련에 만명정도 온거같어. 많은 사람들이 PL과 첼시를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

"팬들은 우리를 따스하게 맞아주었고 이제 우린 월요일 그들 앞에서 경기하는걸 기대하고 있어."

출처 : http://www.chelseafc.com/en/news/2018/7/21/alonso--so-far-so-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