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마샬을 영입하고 싶어하는 첼시, 돌문, 뮌헨

첼시, 도르트문트, 뮌헨은 마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맨유의 미국투어에 참가하고 있는 마샬은 계약만료까지 1년을 앞두고 있다. 우리가 아는 바론 마샬은 무리뉴에게 이적요청을 했다.

하지만 맨유 보드진은 그를 판매하는 데에 관심이 없고, 오히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심산이다.

첼시는 아직 맨유에게 공식적인 제의를 하지 않았다. 반면 스카이 독일에 따르면 뮌헨은 맨유의 측정금액이 낮아질 경우에만 이적제의를 할 생각이다.

무리뉴는 루카쿠와 래쉬포드에게 휴식을 부여할 생각이기때문에 최전방에 선택지가 줄어들었다. +마샬은 산 호세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섰고, 이는 어쩌면 이번시즌 그의 입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첼시의 마샬을 향한 관심은 "다른 무언가를 찾아내야 할 시간인지도 모른다"고 말한 아자르의 미래에도 질문을 던지고있다.

마샬의 이적 여부는 윌리안의 미래 또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바르샤는 최근 그에 대한 세번째 제의를 한것으로 알려져있다.

http://www.skysports.com/transfer/news/11667/11445473/anthony-martial-attracts-interest-from-chelsea-dortmund-and-bayern-mun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