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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리버풀, '5847억' 스쿼드 장착...이번에는 다를까

  • 아냐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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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기사
  • 2018.07.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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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리버풀, '5847억' 스쿼드 장착...이번에는 다를까


리버풀은 알리송 영입을 위해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인 7500만 유로(약 955억 원)를 AS로마에 지불했으며, 파비뉴는 4500만 유로(597억 원), 케이타는 6000만 유로(약 796억 원), 샤키리는 1500만 유로(약 199억 원)를 투자해 안필드로 데려왔다.

거물급 영입을 마친 클롭 감독은 "필요한 포지션 영입을 모두 마쳤다. 영입은 더 없을 것이다"라며, "프리시즌을 통해 더 강해질 것"이라고 다짐한 바 있다.

[인터풋볼] 리버풀, '5847억' 스쿼드 장착...이번에는 다를까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리버풀은 베스트 일레븐 선수들 영입을 위해 총 4억 4100만 유로(약 5,847억 원)를 지출했다.

리버풀은 지난겨울 8500만 유로(1,128억 원)를 주고 영입한 버질 반 다이크를 비롯해 모하메드 살라 영입에 4200만 유로(약 557억 원), 사디오 마네와 로베르토 피르미누에 각각 4100만 유로(약 544억 원) 씩 투자했다.

리버풀은 2015년 클롭 감독 부임 이후 이적 시장을 통해 총 4억 5600만 유로(약 6,051억 원)를 지출했으며, 2억 5950만 유로(약 3,443억 원)의 수입을 얻었다.


[인터풋볼] 리버풀, '5847억' 스쿼드 장착...이번에는 다를까
사진=게티이미지, 마르카 홈페이지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9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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