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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하메스 로드리게스 "레알에서 우승한것이 내게 최고의 타이틀"

  • 스콧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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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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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하메스 로드리게스 "레알에서 우승한것이 내게 최고의 타이틀"

2014 년 월드컵에서 득점왕,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입은 유니폼"
모나코, 엔비가도, 포르투,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그의 국가 대표팀 등 벽을 장식 한 셔츠 등을 선보였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입었던 두 유니폼도 보여 주었지만 그는 두번 모두 출장하지는 못했다
그는 자신의 전 코치 지네딘 지단에 대해서는 웃음으로 만 반응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커리어에서 가장 골을 넣은 클럽이었다, 포르투에서 32골 레알에서  36골 "
"쉽지는 않지만 , 40개의 어시스트도 기록했다."

그는 콜롬비아 대표팀이 잉글랜드를 상대할때 부상을 당해 출전하지 못한 좌절감을 숨길 수 없었다. 
"잉글랜드와 경기를 할 때,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으로 스쳐갔지만 우리는 좋은 경기를했다.  앉아서 지켜보기가 힘들었다 "
"심판이 좋지 못했다."
"승부차기 까지 가는데 운이 좋았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는 없지만"

그는 또한 바이언에서 독일어를 구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비록 7명의 스페인어 사용자가 있지만
영어를 사용하여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했다.
"매일  'f****d up' 같은 독일어를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나의 최고의 경기?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 경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라다멜 팔카오가 최고의 공격수"

"나에게 최고의 타이틀? 레알 마드리드에서 차지한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 라리가 우승, 클럽월드컵에서 우승 한 것이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는  다음시즌 바이에른에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지금 나는 여전히 뮌헨소속 입니다. 그리고 나는 첫 시즌을 보냈다. 클럽과 팬들이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해서 행복합니다." 

콜롬비아 대표팀 감독 페케르만의 거취에 대해서는
페케르만이 잔류해야한다고 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7/23/5b55b161268e3eea1e8b46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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