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티아고 알칸타라 영입을 문의한 맨유,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티아고 알칸타라의 영입을 문의했다고 소스가 ESPN FC를 통해 말했다.

27세 티아고는 이번 여름 바이언을 떠나는 이적설에 연루되어 왔지만, 스포르팅 디렉터는 독일 챔피언이 그를 지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 리턴 또한 연루되어 왔지만, ESPN이 들은 바에 따르면 프리미어 리그로부터의 관심이 현재까지 가장 강력하다.

현재 1군 스쿼드에 9명의 미드필더를 보유하고 있는 바이언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최소 1~2명을 정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슈포르트 빌트는 티아고가 바르셀로나 리턴을 열망한다고 보도했지만, 키커는 바이언이 70m 유로의 이적료를 원하고 바르샤는 큰 돈을 지불하길 꺼린다고 주장한 바 있다.

출처: http://www.espn.co.uk/football/soccer-transfers/story/3572903/manchester-united-chelsea-enquire-about-bayern-munichs-thiago-alcantara-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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