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아스날은 레버쿠젠의 스타를 위해 총력전을 준비 중이다.

레버쿠젠의 스타인 레온 베일리가 이번 여름 레버쿠젠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이후 아스날은 그 영입에 모든 관심을 쏟아부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의 해외 이적시장은 8월 9일까지이다. 우나이 에메리는 선수진 개편을 위해 많은 선수들을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싸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스날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경쟁해야할 것이며, 첼시 또한 그를 이번 여름 떠날 것으로 보이는 윌리안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

-함.읽.정
1. 좌우 모두를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2. 왼쪽에선 크로스 플레이를 즐기고, 오른쪽에선 슈팅을 즐겨하다고 함
2. 온더볼 속도가 너무 빨라서 분데스리가에서는 따라붙을 수 있는 수비수가 손에 꼽을 정도
3. 섬세한 플레이가 가능하지는 않음
4. 스털링의 절친
5. 검은 손흥민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eon-bailey-puts-arsenal-chelsea-1297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