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제임스 더커]무리뉴는 산드로 영입을 원했지만 구단은 수비수를 계속해서 보강할순 없다고 말함

1.무리뉴는 4번째 영입으로 매과이어를 낙점함 그리고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우드워드에게

이 영입을 완료해달라고 전함 

하지만 레스터측은 팔기를 꺼려하고 있고

새계약으로 구단에 잔류시키길 원함

2.레스터는 마레즈가 이미 맨시티로 간 이후 또 자신들의 핵심 선수를 잃길 원치 않으며

팔아야 된다는 재정적인 압박도 없다.

월드컵 활약으로 가격이 치솟은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최소 1033억은 제의해야 할지도 모른다.

3.맨유는 매과이어 영입을 위해 960억 플러스 알파를 제의할 의향이 있으며

일단 수비수를 정리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현재 존스 스몰링 로호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

4.매과이어는 맨유 이적에 매력을 느끼고 있지만 레스터에서도 행복하다고 느끼며

이적을 위해 마레즈 처럼 훈련 불참하거나 이런짓은 안할것

5.현재 무리뉴의 레이더망에 페리시치 레비치가 있다는 보도가 있으며

마샬의 미래가 불확실해지는 지금 무리뉴는 추가 윙어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6.또한 무리뉴는 이상적인 영입으로 레프트백을 원했고

산드로가 타겟이었으나 구단측으로 부터 더 이상 수비수를 계속해서 보강할순 없다는 애기를 들음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7/26/man-utd-face-serious-fight-prise-harry-maguire-leice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