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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후프 18.400점 최고점...중간합계 3위

  • 할루아
  • 조회 3785
  • 2016.02.27 14:12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시즌 첫 국제체조연맹(FIG) 공인 월드컵 시리즈인 핀란드 에스포월드컵 첫날 모스크바그랑프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손연재는 27일 새벽(한국시각) 핀란드 에스포 메트로아레나에서 펼쳐진 에스포월드컵 첫날 경기에서 마지막 조인 C조에서 출발했다. 개인종합 예선 첫 경기 볼에서 18.350점, 후프에서 18.400점을 받았다. 2종목 합계 36.750점을 기록했다.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안나 리잣티노바(우크라이나)에 이어 중간순위 3위를 기록했다. 

 

 

 

https://youtu.be/sV9H2vOT03Q

 

 

 

 

 

https://youtu.be/IbxG5a6pc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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