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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못 따면 다 제 후임" 웃음 속 뼈 있었던 한 마디

  • gami
  • 조회 835
  • 2018.08.31 22:3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91041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6917

취재진 앞에 선 황인범은 담담하면서도 여과 없이 본인 의견을 펼쳤다. "선수들에게 감히 해주고 싶은 말은 이 대회가 정말 큰 기회라는 것"이라면서 "살리지 못한다면 다 제 후임으로 들어와야 한다"라며 웃었다.

ㅋㅋㅋㅋㅋㅋ저 발언 참 웃프네요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조현우 손흥민 황의조가 저 소리 들었으면 소름끼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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