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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은 아직도 국대감독 미련 많나 보네요.저렇게 갑자기

  • Crocodile
  • 조회 797
  • 2018.09.01 02:3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91068
입터는거보면..
동아컵대회에 골 좀 넣었다고
다른 선수 쳐다보지도 않고,
유럽평가전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김신욱 데리고 가서 스웨덴 망조경기력보이더만..

장현수보고 독일전 잘하고 끝내자고 했다면서
본인은 정작,
축협에서 혹시나 감독연임시켜줄까봐
똥줄타며 대기탄 주제에...
뒤늦게 이야기보따리 푸는 꼬라지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저는 때려죽여도 신태용하고 장현수는 이해불가.
솔직히 이번 벤트호에서 또다시 장현수 등장.
진짜 노이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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