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잖아도 없애는게 숙원이었는데... 예술계와 체육계가 정관계, 재계 끌어들여 로비하면서 진척을 느리게 해왔는데... 알아서 이슈화 시켜주니 좋아라 입 째지겠네요. 전경도 폐지했고, 의경도 폐지안이 확정되어 있고 하니.. 이제 정부기관쪽은 없애놨고 다음은 민간부분이었는데. 하모 의원이 BTS를 이용해 대중예술계를 끌어들이는 바람이 분위기는 더 국방부쪽으로 쏠릴게 뻔하고. 추천 1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