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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액받이 무녀를 자청한 황희찬.

  • 스콧트
  • 조회 695
  • 2018.09.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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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을 통해

그의 희생정신이 느껴진....

오늘 이재성이 없었으면 어쩔뻔...

우즈벡전 황희찬의 희생정신을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림...

그것도 모르고 까기 바빴던 나....ㅡ.ㅡ;;

반성합니다. 세인트 황에게 사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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