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이 밀려 넘어지고 나서 전력 질주를 해서 볼을 잡으려던 선수: 손흥민 거대한 삽질을 하는 모습을 보고는 골대로 전력 질주하는 선수: 김문환 본인이 어이 없는 플레이를 하고도 설렁설렁 복귀하는 선수와 대비가 됩니다. src="https:> 추천 1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