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권창훈 매탄고 시절 썰

  • stlouis
  • 조회 1253
  • 2018.09.14 14:3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93314
오늘 국어선생 (서예가로 더 유명한 양반인데)이
권창훈이 자기 조카라면서 푼 썰을 여기서 해보려고 합니다. 

권창훈 선수가 고등학생일 때 다른 매탄고 축구부와는
 다르게 수업을 꽤 꼬박꼬박 듣는 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시험기간이 왔답니다. 

다른 학생들이 한 번호로  찍고 25점 받을 때
권창훈 선수는 직접 그걸 풀었답니다.  그리고...



결국...











13점을 받았다는군요.

근 본

추천 1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