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함부르크에서 첫 훈련을 소화한 후 독일 DP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호하는 포지션을 굳이 꼽아야 한다면 최전방 공격수"라며 측면보다는 중앙이 더 편하다고 설명했다. 추천 1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