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사인데 보다가 어이가 없네요
1루수로 출전했기 때문에 다친 건 아니지만, 내년에는 원래 포지션인 좌익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류 감독의 생각이다.
김현수가 1루를 맡은 직접적인 원인은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부상이다.
3루를 맡아줘야 할 가르시아가 장기 결장하면서 1루수 양석환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상대적으로 외야 사정이 넉넉한 LG는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김현수를 1루수로 투입했다.
류 감독은 "내년 시즌 외국인 타자 포지션에 따라 김현수의 정확한 포지션도 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수가 1루를 맡은 직접적인 원인은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부상이다.
3루를 맡아줘야 할 가르시아가 장기 결장하면서 1루수 양석환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상대적으로 외야 사정이 넉넉한 LG는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김현수를 1루수로 투입했다.
류 감독은 "내년 시즌 외국인 타자 포지션에 따라 김현수의 정확한 포지션도 정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좌익수 1루수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뺑뺑이 돌린게 누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