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에는 k 리그 흥행을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우수 지도자 영입, 중,장기적으로 우수 지도자 육성이라고 생각 합니다.
k리그 흥행을 위해서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1. 구단의 투자를 늘려야 한다. ?
중국의 예를 보면, C리그 자체 흥행에는 도움될수 있어도 ..
자국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면에서는 많은 의문표를 남기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유럽리그 가는것보다 더많은 돈을 벌수있기에 , 유럽진출 동기가 크게 없습니다.
국내선수들도 유럽가는것 보다 더많은 연봉 준다고하면, 언어,환경적으로 낯선곳에 가지 않습니다.
2. 마케팅은, 컨텐츠가 경쟁력이 있을때 큰 효과를 가져올수 있는것입니다.
컨텐츠는 팀 경기력이 우선입니다.
개인적으로, K리그의 수준은 국내 지도자(유스포함)의 수준과, 질이 근본적 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2년이후, 국내 지도자 육성과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군요.
해외지도자라면, 무조건 배척하는 김호곤, 허정무...등 국내 축구 원로들의 상황 인식에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