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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감독 화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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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04
  • 2018.10.17 21:33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1&wr_id=97639
본인 디씨 역갤에서 활동하는데 거기 축갤에도 올렸던 글

벤투감독
02년에 포르투갈이 20년만에 진출한 월드컵에서 선수로써 16강에 감
그때가 임오년 (검은 말의 해)

12년에 유로대회에 감독으로써 4강에 감
그때가 임진년 (검은 용의 해)

22년에는 카타르 월드컵은 어떤 결과를 낼지 모르지만
그때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16년,17년은 각각 병.신년, 정유년 (붉은 원숭이의 해, 붉은 닭의 해)
붉다는 건 불기운

02년, 12년, 22년이 각각 임오년, 임진년, 임인년 (검은 말의해, 검은용의해, 검은호랑이의 해)
검다는 건 물기운

불과 물은 각각 반대.

그러니 벤투감독은 지난 2년동안 많이 수모당하고 어려웠을 것임

사주보는 사람들이 보는 사주에 대한 고서에서는
벤투가 오월병인일주라고 나옴
화기운이 센사람으로써 "임O년'이 용신운이라고 함
용신운이라는게 최전성기임

그리고 작년에 이승우에 대해서 디씨축갤에 작년에 올렸었는데
이승우는 올해 월드컵에 진출할 거라고 했고
10대 시절이 최전성기라고 했듬

그리고 올해 u23대회에서는 김학범이 우승할거라고 예견올렸었음.
왜냐면 올해 월드컵에서 우승과 준우승한 프랑스,크로아티아 감독
16강 간 일본감독 보니까 김학범하고 같은 흙기운 가진 사주였듬

일본감독은 월드컵 바로 직전에 좀 힐들수 있을 것
내년에 아시안컵에서 우승하기는 좀 힘듬

벤투는 내년도 좋지만 2022년이 더 좋음
02년과 12년에 낸 성적의 중간 정도로 운이 발휘됨
그리고 다시 화기운이 오면 힘 못씀

어디까지나 단식글이기 때문에 재미로 보기 바람
논란이 되면 삭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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